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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위해 후원금 전달

2022-03-07 16:01:00

(왼쪽부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허오영숙 대표, 에쓰오일 김평길 전무.(사진=에쓰오일)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허오영숙 대표, 에쓰오일 김평길 전무.(사진=에쓰오일)
[로이슈 최영록 기자]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7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 설립되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지원한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이주 여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주 여성들의 법률상담 및 사회 복귀를 돕는 이주여성 출신 통·번역 전문 상담 활동가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주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당사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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