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날(25만4327명)보다 1만699명 줄어든 24만362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4일 26만6850명보다 2만3222명 적지만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445만6264명이 됐다.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16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직전일(216명)보다는 50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8957명, 누적 치명률은 0.20%다.
위중증 환자는 885명으로 전날(896명)보다 11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8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이달 중 1700∼275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재택치료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112만50명으로 처음 100만명을 넘어선 전날(102만5973명)보다 9만4077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4만3540명, 해외유입이 8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6만6833명, 서울 4만9449명, 인천 1만4854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3만1136명(53.8%)이 나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