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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소방서, 부산소방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2022-02-24 16: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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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기장소방서는 2월 24일 부산소방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실시한 이번 행사는 기장소방서장, 이상근 소방감사담당관, 근로복지공단 이상호 의료복지이사, 김민정 시의원, 구경민 시의원, 채혜선 모아맘보육재단 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공동직장어린이집은 기장소방서가 근로복지공단 직장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18억원과 시비 2억원이 투입돼 2021년 1월 착공, 같은 해 10월 준공됐다. 연면적 565.3㎡, 지상 3층 정원 49명 규모로 기장소방서 부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보육실과 유희실을 비롯해 도서실, 교재실, 교사실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며 3월 2일부터 자녀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위하여 직장어린이집 전문위탁운영단체인 모아맘보육재단에서 위탁 운영한다.

기장소방서장은 “질 높은 보육환경을 갖추고 소방공무원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상생형 어린이집이다”며 “교대근무와 비상근무가 잦은 소방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이 생겨 시민들의 안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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