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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눈높이’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김재화 발탁

2022-02-23 2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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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대교의 대표 학습 브랜드 눈높이는 새 광고모델로 배우 김재화를 선정하며 새로운 눈높이 브랜드 광고영상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영상은 총 2편으로, ‘취학통지서’편과 ‘미안, 엄마도 몰라’편으로 구성됐으며, 학부모들이 자녀학습에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눈높이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 1대1 학습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취학통지서’편은 학부모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아이들의 첫 취학통지서를 받았을 때의 막막함과 불안감을 눈높이가 해결해주는 내용을 전달하고, ‘미안 엄마도 몰라’편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눈높이가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줄 수 있다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또한 눈높이 신규 광고영상 론칭을 기념해 한 달간 눈높이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급 드라이기와 책가방, 문화상품권 등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눈높이는 개인별, 능력별 1대1 맞춤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대교의 대표 학습 브랜드로, 개인별 맞춤 종합 학력진단 후 눈높이 선생님의 전문 코칭을 통해 학습자 수준에 맞춘 최적의 학습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눈높이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김재화를 섭외한 이유는 실제 학부모로서 자녀 학습에 대해 매일 고민하는 학부모의 마음을 공감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적합한 배우로 판단했기 때문이다”며 “이번 눈높이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 학습 준비로 바쁘고 지친 학부모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눈높이의 새로운 광고 영상은 유튜브 및 다양한 디지털미디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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