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장군은 정관읍 달산리 1232번지 일원에 장기간 방치된 학교용지 토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를 통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0월 총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비닐하우스 1동, 모포장, 수목가식장 등 약 5,000여평을 체험 학습형 양묘장으로 조성했다.
정관읍 ‘좌광천변 양묘장’은 야생화 및 초화 등 47종을 직영 재배하고, 수목을 가식한다. 또한, 육안으로 식물의 생육상태를 직접 볼 수 있고 식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안내돼 있어,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학습형 양묘장이다.
기장군은 ‘좌광천변 양묘장’ 조성으로 야생화, 초화, 수목 등 식물자원을 사전에 확보하고 증식해 식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하천이나 공원 등에 피해 발생시 자체적으로 생산한 식물과 수목 등을 활용해 즉각적인 복구 등이 가능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정관읍 양묘장 현장을 둘러본 후 “좌광천변 양묘장이 지역 주민들이 사시사철 아름다운 야생화 꽃을 감상할 수 있고, 다양한 식물들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학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담당부서에서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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