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몇몇 시민들은 차량 정체구간에서 잠시 창문쪽으로 시선을 옮기니 그림자 조명이 보였다며 포근한 조명에 안전시야도 확보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부산시민은 “그림자 조명의 글(‘제20대 대통령선거 3월 9일 투표로 말해요’ )을 보니 이번 대통령선거에 꼭 투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했다.
투표참여 홍보 그림자 조명은 대통령선거일 전날인 3월 8일까지 백양, 광안, 황령, 만덕2터널 입구의 사업소 외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그림자 조명은 코로나19 환경에 적합한 비대면 홍보방법이자 현수막 게시로 인한 환경오염을 해결하는 친환경 홍보수단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비대면 홍보수단을 이용하여 투표참여 독려에 힘쓸 계획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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