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게시된 안전 홍보곡「깜빡했네」는 일상 속 “깜빡”, “아차” 사고를 실감나는 연기와 흥겨운 노래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로써 연기, 촬영, 편집, 시나리오 등 대부분의 작업을 체험관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연출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흥겨운 리듬에 맞춰 익살스러운 연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표현 했으며 뮤직비디오는 바다TV 내 “바다스페셜 : 득되는 부산시 사업 홍보” 코너에서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
김경진 체험운영팀장은 “현재 코로나19가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계속해서 지속되는 가운데, 위축된 교수요원들의 자긍심 회복 및 역량강화를 위해 제작된 안전 홍보곡「깜빡했네」뮤직비디오를 통해 안전교육이 현장체험뿐 아니라 재미와 함께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실현 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