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역 기반 직업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지역기업(취업)-지역대학(심화·후학습)이 참여하는 직업교육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심화과정은 우수한 교수와 교육환경을 갖춘 직업교육 혁신지구 거점 대학에서 스마트 제조 및 글로벌 관광 과정을 집합교육으로 실시한다.
‘스마트제조 과정’은 부경대학교에서 직업계고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직업윤리, 자기개발, 현장견학, 스마트제조 Ⅰ·Ⅱ, 디지털 솔루션 등 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글로벌 관광 과정’은 경남정보대학교에서 직업계고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너와 글로벌 에티켓’, ‘서비스 언어’, ‘이미지메이킹’, ‘창의인성·리더십 캠프’, ‘호텔현장 견학 및 테이블매너’, ‘특강’ 등 11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17일 부경대학교 및 경남정보대학교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운영 및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직업교육을 상호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한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심화과정 운영을 통해 부산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내 핵심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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