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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캠프, '프레스룸' 오픈... 소통·언론 자유 어필 차별화 전략

2021-08-02 17:27:59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 캠프가 2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사무실에 '열린캠프 프레스룸'을 마련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프레스룸 오픈 데이'에서 취재진과 만나 "취재하는 분들이 편하게 이용하도록 프레스룸을 열었다"며 "공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삿거리도 많이 제공하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가급적이면 (기자들과) 직접 소통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최 전 원장은 현장 기자들과 일일이 주먹 악수를 하기도 했다.

언론·미디어 정책 총괄을 담당한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은 "정성을 다해 취재를 지원하겠다"며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소통’이 최근 정치권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최 전 원장이 이에 발맞춰 적극적인 대선 ‘전략’으로 삼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 일부 대선 후보 캠프에서 언론과의 거리두기로 인해 ‘설왕설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최 전 원장의 차별화 전략이 얼마나 주요할지 이목을 끌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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