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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문재인 대통령 퇴임 대비 경호처 인력 65명 증원

2021-07-27 19: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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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퇴임에 대비해 대통령경호처 인력을 65명 늘리기로 했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대통령경호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대통령령)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대통령 경호처에 전직 대통령 경호 인력 27명과 방호인력 38명을 증원한다'고 명시했다.

다만 행안부는 몇 명이 퇴임 후 문 대통령 경호를 맡는지 등 배치 문제는 경호 문제와 직결되는 보안사항이어서 대통령 경호처에서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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