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병수 대선 경선준비위원회장은 27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8명을 추려내는 1차 예선에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가 100% 비율로 반영된다.
여론조사 대상에서 여권 지지층을 가려내는 역선택 방지 방안과 관련해서는 "고려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고 서 위원장은 전했다.
대선 경선 후보 모임은 정례화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오는 29일 오후 국민의힘 당사에서는 이준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선 후보들을 위한 경선 방식 설명회와 정책 공약집 증정식이 열린다.
다음 달 4일과 18일에도 정례모임을 통해 후보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경준위는 1차 예선 전 경선 흥행을 위해 후보자 토론회, 이준석 대표의 압박 면접, 단체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경선 과정에 메타버스(온라인 가상 세계)를 활용하기 위한 대책기구도 꾸리기로 했다.
기탁금은 총 3억원으로 정했다. 컷오프 단계별로 1억씩 내게 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