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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안 본회의 하루 앞두고 막판 조율... 민주당 단독 처리 가능성 배제 못해

2021-07-22 11: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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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회동한다.

이들은 전날에 이어 소상공인 손실보상 및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처리 방향 협의를 이어간다.

여야는 지난 이틀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안조정소위 심사가 사실상 공전하면서 재난지원금 등 주요 쟁점에서 이견을 전혀 좁히지 못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조정소위 사흘째 심사를 병행하며 합의 도출을 시도할 전망이다.

양측은 앞서 오는 23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약속한 만큼, 이날 회동에서 합의 타결을 이룰지 주목된다.

정치권에서는 여야의 입장이 팽팽해 합의에 진전이 없을 경우 여당이 원내 절대 과반 의석을 토대로 추경안 단독처리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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