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윤 전 총장이 지난달 29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대구를 방문하는 것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총장은 2·28 민주운동 기념탑에 참배하는 데 이어 이승만 정권의 독재에 항거한 주역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또 윤 전 총장은 대구 서문시장과 동산병원을 차례로 찾아 이곳 관계자들과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동성로 일대 자영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윤 전 총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된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찾는 것으로 대구 방문을 마무리한다.
일각에서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야권 대권 경쟁자들의 등장으로 윤 전 총장의 최근 지지율이 답보 상태인 가운데 ‘보수 텃밭’인 대구 방문을 계기로 분위기 전환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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