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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서 '경선일정 연기안' 확정... ‘3주 연기’ 유력

2021-07-19 13: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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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후 5시 비공개로 최고위원회를 다시 열어 대선후보 본경선 일정 연기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에서 '3주 연기'를 골자로 한 선관위 안을 토대로 논의했으나 최고위원들 간 견해차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연기에 대해서는 다 공감하지만 기간을 두고 의견 차가 있었다"며 "최소 3주는 연기될 것이다. 선관위가 각 캠프와 논의해 조율된 안을 가져오면 오후 최고위에서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상황을 고려해 대선후보 본경선 일정 연기를 논의키로 했다.

민주당 당헌에는 대선후보 선출은 선거일 180일 전까지 하되 상당한 사유가 있으면 당무위원회 의결로 달리 정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선관위는 당초 내달 7일 대전·충남에서 시작해 9월 5일 서울에서 종료하는 권역별 순회경선 일정을 확정한 바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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