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브리타코리아가 이마트에서 진행하는 ‘국민가격 행사’에 참여한다.

브리타는 오는 26일까지 이마트 ‘국민가격 행사’를 통해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입점 매장에서 ‘마렐라(Marella XL)’를 정상가에서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자연 여과 방식 정수기 브리타는 사용자가 세척부터 필터 교체까지 손쉽게 할 수 있어 코로나19와 같이 방문 관리가 꺼려지는 시기에도 위생적으로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교체형 필터는 약 4주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 빈도가 잦은 생수나 정수기 대여 서비스와 비교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위생적이고 맛있는 물을 즐길 수 있다.

브리타의 친환경 정수 필터 ‘막스트라+(Maxtra+ Filter) 필터’는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브리타의 역사과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천연 코코넛 추출물로 만들어진 ‘막스트라+(Maxtra+) 필터’ 한 개당 이르는 정수 능력이 500ml 생수병 약 300여개 분량과 동일하며, 이는 곧 일회용 플라스틱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90% 이상 감소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효과를 갖는다.

브리타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몇 년간 많은 고객분들이 브리타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일상 속에 자리하며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