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선인 김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진영으로, 지역으로 갈라져 있고 심지어 세대와 성별로도 쪼개지고 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제 대국 G5(주요 5개국)로 가기 위해서는 좌와 우, 보수와 진보의 분열을 단호히 끊어야 한다"며 "공존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차기 정부, 차기 대통령의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되면 즉시 전직 대통령 사면권을 행사하겠다"며 "여야를 포함해 각계각층의 인사로 구성된 '화합과 진보를 위한 공존의 콘퍼런스'를 가동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소득주도성장,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전문가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도 했다.
한편 김 의원은 코로나 여파로 이날 출마 선언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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