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 전 원장은 서울의 한 식당에서 권 의원과 비공개로 만나 부친상 조문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이다.
권 의원이 당 밖 주자들과의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이 자리에서는 최 전 원장의 국민의힘 입당 문제에 대한 논의도 오갈 것으로 보인다.
권 의원은 최 전 원장의 서울대 법대 2년 후배이기도 하다. 학부 시절 형사법학회에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야권의 대선 지지율이 민주당 후보들에 비해 열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유력 입당 주자인 윤석열 후보와 최재형 전 원장의 경쟁을 통해 지지율 반등을 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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