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대표는 이날 오전 철원군 이길리를 찾아 수해복구 및 장마 대비 상황을 살핀다. 이길리는 지난해 8월 닷새간 700㎜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완전히 물에 잠겼던 지역 중 하나다.
이 대표는 이후 화천군으로 이동해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정책 간담회를 이어간다.
원주시에서 실내 체육시설 종사자들과 만나 코로나19 대책을 논의하고, 국민의힘 강원도당 산하 강원미래연구원과 함께 강원도 발전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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