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또 여야는 7월 임시국회 회기는 이날부터 31일까지로 정하고, 추경과 관련한 정부의 시정연설은 8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어 진행하기로 했다.
추경을 심사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본회의 의결까지 한시적으로 민주당이 맡기로 했다. 민주당은 3선의 박홍근 의원을 예결위원장에 내정한 상태다.
여야는 예결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은 추경 처리 후 계속 진행키로 했다.
이날 회동에서 여야는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도 논의했으나 입장차만 확인하는 데 그쳤다.
정치권에서는 국민 여론을 감안해 추경의 경우 빠르게 추진이 예상되는 반면 상임위 배분 논의는 쉽게 결론에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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