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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탈원전 비판’ 주한규 교수 만나 정책 재활성화 방향 논의

2021-07-05 10:54:38

윤석열 전 검찰총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오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비판을 주도해온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를 만난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대학교에서 주 교수와 만나 탈원전 정책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원전 산업을 다시 활성화할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윤 전 총장은 오는 6일에는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를 방문해 원자핵공학과 학부·대학원생들과 학생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전문가 의견 청취를 넘어서 '한국 원전의 미래'인 원자핵공학 전공 학생들로부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계획이라고 윤 전 총장 측 관계자는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출마 회견 전부터 외부 자문단 등을 통해 원전 관련 전문가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이 최근 '탈원전 피해 및 국토파괴 대책특위'를 발족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기조의 변경을 촉구해온 만큼 이에 보조를 맞추는 행보라는 분석도 나온다.

아울러 대선 출마 후 이어지는 정책 외 논란으로 인해 희석되는 이미지를 전문가와의 정책 협업을 강화해 보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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