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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당 "故 노명래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6-30 15: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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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로이슈 전용모 기자]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30일 신권철 대변인 논평을 내고 “6월 29일 발생한 중구 상가 화재사건 진압도중 화상을 입고 치료받던 울산중부소방서 소속 노명래 소방관이 결국 순직했다. 어떤 위로의 말도 유족의 마음을 대변할 순 없겠지만 故 노명래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20대의 꽃다운 나이에 결혼식을 불과 4개월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연에 또 한번 먹먹함과 안타까움이 더하다고 했다.

끊이지 않는 화재, 붕괴사건 등 재난 및 안전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방관들은 항상 최일선에서 희생을 감수하며 소임을 다하고 있다.

이분들이 더 이상 인재(人災)로 인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또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가 앞장서 지켜주어야 할 것이다.

소방당국은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이고, 순직 소방관에 대한 예우에도 조금의 소흘함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다시 한 번 꽃다운 나이에 영면한 故 노명래 소방관의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울산시당은 안전사고 재발방지와 원천차단을 위한 제도마련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직 영령에 대한 예우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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