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대의 꽃다운 나이에 결혼식을 불과 4개월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연에 또 한번 먹먹함과 안타까움이 더하다고 했다.
끊이지 않는 화재, 붕괴사건 등 재난 및 안전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방관들은 항상 최일선에서 희생을 감수하며 소임을 다하고 있다.
이분들이 더 이상 인재(人災)로 인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또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가 앞장서 지켜주어야 할 것이다.
소방당국은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이고, 순직 소방관에 대한 예우에도 조금의 소흘함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다시 한 번 꽃다운 나이에 영면한 故 노명래 소방관의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울산시당은 안전사고 재발방지와 원천차단을 위한 제도마련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직 영령에 대한 예우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