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대표는 이날 오후 봉하마을에 있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한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
이 대표가 영남권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11일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이 대표는 호남만 두차례 방문하며 민주당 텃밭 민심 끌어안기에 치중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영남권 방문 역시 노 전 대통령의 묘역 참배가 목적인 만큼 호남 지지 기반 확보의 연장선이란 해석이다.
이 대표 측은 "노무현 재단에서 먼저 제안이 왔다"며 "경남에서 당원들을 만나는 행사 등도 고려했으나 (봉하마을을 찾기 위해) 취소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오전에는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6·25전쟁 제71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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