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윤 전 총장은 24일 대변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정치 참여를 공식화하고 대권 도전 의사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4일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지 3개월여 만이다.
출마 선언 시각은 오후 1시 장소는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다.
윤 전 총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권 내 대선주자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여권 주자와의 가상대결에서도 대체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정치권에서 회자되고 있는 이른바 ‘X파일’ 논란에 대한 정면 돌파의 의미로도 풀이된다.
이 가운데 정치권에 따르면 해당 문건은 한 출처가 유튜브 방송 채널로 확인됐으며 담당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취재 내용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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