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홍 의원 복당안을 의결했다.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홍 의원 복당의 건은 최고위에서 반대의견 없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권성동·김태호 의원에 이어 홍 의원이 복당하면서 지난해 총선 때 탈당하고 당선된 4명 중 윤상현 의원만 무소속으로 남게 됐다. 국민의힘 의석은 103석이 됐다.
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회와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복당을 마치면서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설 것으로 관측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총장을 비롯한 잠룡들의 대결로 대선 정국의 분위기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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