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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광주·전남 방문 '건물 붕괴' 후속조치 논의... X파일 논란 언급 ‘주목’

2021-06-21 1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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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1일 전통적 지지 기반인 광주·전남을 찾아 호남 민심 구애에 나선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시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및 광주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달아 주재하고 건물 붕괴 참사에 따른 재발 방지 및 후속대책을 논의한다.

오후에는 전남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전남지역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이어 목포신항의 해상풍력지원단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야권 인사들이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에서 송 대표가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입장 표명을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정치권에서는 유력 대선 주자와 관련된 사안인 만큼 후폭풍이 거셀 수밖에 없어 내용 자체가 사실이더라도 자칫 역풍의 우려가 있는 만큼 송 대표의 고심이 길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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