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대표는 먼저 오전 새만금 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이어 '군산형 일자리'로 지정된 한 공장을 찾아 간담회를 한다.
오후에는 국가수소산업단지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시찰한다. 이어 전라선 고속철도 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다.
현장 방문에는 당 국민통합위원장인 정운천 의원과 조수진 최고위원, 전북 지역을 제2 지역구로 둔 '동행 국회의원'이 함께한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 14일 취임 첫 일정으로 광주 '철거건물 붕괴 참사'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나흘 만에 또다시 호남지역 방문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가 전당대회를 통해 압도적인 지지 여론을 얻은 기세를 발판으로 당내 기반 확장에 그치지 않고 야권 민심을 얻는데 집중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 이 대표는 기존 정치인의 지역 중심의 지지 성향 분포와 달리 여야를 불문하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지지 기반을 쌓아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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