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는 윤 전 총장이 퇴직 후 처음 참석하는 공식행사로 지난 4·7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이후 두 달여 만의 공개행보다.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개별 접촉을 늘리는 데 이어 지난 5일 서울 현충원을 참배하는 등 외부 행보를 늘려온 만큼, 윤 전 총장이 이날 행사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정치권에서는 최근의 행보를 두고 윤 전 총장의 대권 도전 선언이 임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새 지도부가 선출되면 입당 후 대선후보 경선에 즉각 참여하는 시나리오도 거론된다.
윤 전 총장이 정치적으로 명확한 지지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메시지 없이 기다리는 형국이 계속될 경우 자칫 지지 여론이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
결국 윤 전 총장으로서는 오는 11일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대권 선언 발판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할 것이란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