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처음으로 주관하는 이번 '오른소리 합동 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
당 대표, 최고위원,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 순으로 진행된다. 최고위원과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이 토론회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기조연설, 공통질문, 주도권 토론 등을 통해 자신의 정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국민의힘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율 25.83%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2·27 전대 20.57%, 2017년 전대 20.89%를 넘어선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투표율이 높아진 것은 골수 당원들의 보수적인 표심을 제외한 최근 여론의 흐름에 동화돼 적극적인 투표가 이뤄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다만 ‘이준석 돌풍’속에 위기감을 느낀 당원들이 결집이 강해졌거나 조직표가 움직인 결과도 배제할 순 없어 최종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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