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트세이버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의미로 심정지 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인명 소생에 크게 기여한 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2021년 1분기 진주소방서 하트세이버 수여자는 일반인 2명과 구급대원 11명이 선정됐다.
권영철, 김경곤씨는 지난 1월 31일 테니스 코트에서 운동 중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후,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환자의 인명소생에 크게 기여했다.
김용수 서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초기에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한 수상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여식으로 시민모두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심정지 환자를 위해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었으면한다”전했다.
한편 진주소방서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청장년의용소방대원을 모집한다.
신청은 6월 12일까지 각 119안전센터로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되고,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임명을 하게 되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각종 봉사활동, 소방관서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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