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호남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권역별 합동연설회다.
충청은 선거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만큼 후보자들은 이 지역의 표심을 얻는 데 각별한 공을 들일 전망이다.
이준석, 나경원, 주호영, 홍문표, 조경태 후보 등 당권주자 5인은 7분씩, 최고위원 후보 10명과 청년 최고위원 후보 5명은 5분씩 각각 정견 발표를 한다.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황우여 당 선거관리위원장도 합동연설회에 참석한다.
한편 주호영 후보는 이날 유력 당권 주자로 꼽히는 이준석 후보와 관련해 “광풍... 냉정을 찾아야 한다” “국민의당 합당 불발 시 이 후보 책임” 등 저격성 인터뷰를 가져 주목을 끌고 있다.
인터뷰 직후 이어지는 공식 석상인 만큼 이준석 후보가 이와 관련한 반발성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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