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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대전·충청 합동연설회... 주호영-이준석 ‘설전’ 이어질까

2021-06-04 1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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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은 4일 오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를 한다.

호남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권역별 합동연설회다.

충청은 선거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만큼 후보자들은 이 지역의 표심을 얻는 데 각별한 공을 들일 전망이다.

이준석, 나경원, 주호영, 홍문표, 조경태 후보 등 당권주자 5인은 7분씩, 최고위원 후보 10명과 청년 최고위원 후보 5명은 5분씩 각각 정견 발표를 한다.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황우여 당 선거관리위원장도 합동연설회에 참석한다.

한편 주호영 후보는 이날 유력 당권 주자로 꼽히는 이준석 후보와 관련해 “광풍... 냉정을 찾아야 한다” “국민의당 합당 불발 시 이 후보 책임” 등 저격성 인터뷰를 가져 주목을 끌고 있다.

인터뷰 직후 이어지는 공식 석상인 만큼 이준석 후보가 이와 관련한 반발성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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