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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2학기 전면 등교 확대 방침 시사... 백신 접종 독려

2021-06-02 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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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2학기 전면 등교 확대 방침을 시사하며 이를 위해 백신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김 총리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상반기에는 고령층과 고위험군 예방접종에 집중해왔다면 하반기에는 학교를 출발점으로 일상 회복을 본격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학교의 정상화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회복을 의미한다. 또 가정과 사회 전체의 본격적인 회복을 의미한다"며 "공정의 측면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와 돌봄의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2학기부터 전면 등교가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지금부터 치밀하게 준비하고, 방역 당국과 협력해 7월부터 시작되는 각급 학교 선생님들과 대입 수험생들의 접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 등에 대한 우려와 관련, "백신을 맞은 분들이 어제 요양병원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는 장면을 보셨을 것"이라며 "도와달라. 가족들과 더 많은 인원이 만날 수 있는 그런 날들 만들어 보자"고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김 총리는 "코로나19와의 지긋지긋한 싸움도 이제 500일"이라며 "이제 조금만 더 고비를 넘기면 평범했지만 소중했던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며 국민들의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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