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감시단은 최신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시민 200명으로 구성되며 식품팀과 의약품팀, 화장품·의료기기팀으로 나뉘어 오는 10월까지 활동한다.
감시단은 ▲ 온라인상 유행제품 모니터링 ▲ 기획감시 테마 발굴 ▲ 분야별 키워드에 따른 부당광고 모니터링 ▲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식·의약품 안전정책을 홍보한다. 우수 활동자는 연말에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받는다.
식약처를 통해 다음달 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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