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금천문화재단은 ‘힐링’을 주제로 6월 1일부터 5일까지 ‘제11회 금천구 도서관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북페스티벌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이 책을 매개로 아프고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립도서관 4개관을 중심으로 금천공립작은도서관 10개관, 금천사립작은도서관 13개관, 지역서점 7곳, 지역예술인 등과 연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금천구는 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예술인 참여 유도를 통해 도서관과 지역 예술인간 연계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번 북페스티벌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이 책을 매개로 아프고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립도서관 4개관을 중심으로 금천공립작은도서관 10개관, 금천사립작은도서관 13개관, 지역서점 7곳, 지역예술인 등과 연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금천구는 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예술인 참여 유도를 통해 도서관과 지역 예술인간 연계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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