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조재연)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지역 연합회(회장 김동구)가 5월 13일 대구소년원(원장 조성민) 학생들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해 꿈과 용기를 불어 넣었다.
김동구 회장은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미래의 큰 기둥인 우리 청소년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원이다”며 “밝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성민 원장은 “대구지방검찰청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구‧경북 지역 연합회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관심과 믿음을 보내주신 덕분에, 우리 청소년들이 희망을 되찾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김동구 회장은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미래의 큰 기둥인 우리 청소년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원이다”며 “밝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