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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5월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실시

5월 16일과 5월 23일 부산 사직과 창원 실내수영장

2021-05-13 11:16:38

지난 4월 18일과 4월 25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과 창원 실내수영장에서 실시된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사진제공=남해지방해야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4월 18일과 4월 25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과 창원 실내수영장에서 실시된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사진제공=남해지방해야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은 5월 16일과 5월 23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과 창원 실내수영장에서 수상구조사 국가 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상구조사 제도는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명구조 자격 중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이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 등 사전 교육을 64시간 이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 △수영구조 △장비구조 △기본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장비기술 등 7개 과목이며, 100점 만점에 총점 60점 이상,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자격정보 및 시험공고 등 상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수상구조사 종합정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승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수상구조사 국가자격 활성화를 통해 우수한 구조 전문 인력을 배출하여 수상에서 인명 피해를 감소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했다.

한편 앞서 2021년 3~4월 남해해경청 수상구조사 총 3회(부산1, 창원2)에 80명 응시, 47명 합격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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