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해경은 매년 교육을 희망하는 울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 물놀이 안전수칙과 구명조끼 착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의 실습교육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우려에 따른 등교 지연으로 대면 교육활동에 제한이 있어 원격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운영했다. 울산시 16개 학교, 학생 3천여 명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올해도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운영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5월 20일 두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15일까지 약 5개월 동안 25개 학교, 학생 4천여 명을 대상으로 31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기본 해양상식 함양과 비상 상황시 생존수영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능력 향상으로 해양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해양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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