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합동점검반은 적외선 탐지장비를 통해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불법촬영 카메라 위치를 탐색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조별로 다중이용시설 내 화장실을 점검한다.
이와 별도로 구는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이미지 확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