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NH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임직원을 위한 백신 휴가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NHN측은 “일반인 백신 접종 대상자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 등으로 근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어 임직원의 컨디션 조절 및 빠른 회복을 위해 백신 휴가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4일 백신 휴가 도입을 공지하고 필요 시 바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중이다. 접종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접종 당일 및 접종 다음날 총 2일의 휴가가 부여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NHN측은 “일반인 백신 접종 대상자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 등으로 근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어 임직원의 컨디션 조절 및 빠른 회복을 위해 백신 휴가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4일 백신 휴가 도입을 공지하고 필요 시 바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중이다. 접종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접종 당일 및 접종 다음날 총 2일의 휴가가 부여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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