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고영종)은 3월 4일 직원 및 위탁학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등 감염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감염확산 등의 위험 때문에 공무직, 사회복무요원, 유급강사 등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을 상대로 비대면교육으로 이뤄졌다.
담임교사들은 위탁학생들에게 주 1회 대면교육 및 동영상을 통한 시청각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감염원인, 감염경로 및 증상과 감염병에 대한 대응조치 및 예방방법에 관한 사항과 손위생, 마스크 착용 등 일상생활에 대한 개인위생수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고영종 원장은 “직원 및 학생들이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서 감염병을 예방관리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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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감염원인, 감염경로 및 증상과 감염병에 대한 대응조치 및 예방방법에 관한 사항과 손위생, 마스크 착용 등 일상생활에 대한 개인위생수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고영종 원장은 “직원 및 학생들이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서 감염병을 예방관리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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