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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든 생활고에 일어난 기적 ‘로또 2등 당첨’

2020-12-15 10:54:35

941회 로또 2등 당첨자 이주희(가명)씨의 로또용지. 사진=로또리치이미지 확대보기
941회 로또 2등 당첨자 이주희(가명)씨의 로또용지. 사진=로또리치
[로이슈 진가영 기자] 지난 12일 로또 941회 당첨번호가 공개된 가운데, 로또리치 사이트에 2등 당첨자의 후기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대표 복권정보업체 로또리치 이용자였던 이주희(가명)씨는 “이렇게 당첨후기를 남기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며 “아직도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정말 기분이 좋다”고 당첨 소식에 대한 기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서 생활이 많이 힘들었다”며 “아들에게 경제적으로 잘해주지 못해 항상 미안했는데 따듯한 옷 한벌 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씨는 “몇 개월 전부터 작은 돈이지만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를 해왔었다”며 “좋은 일을 하다보니 이렇게 행운이 찾아온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당첨금을 잘 저축해 두었다가 아들이 공무원에 합격하면 집을 얻는데 돈을 보태주려고 한다”며 “로또에 당첨될 수 있게 해준 로또리치에게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할 생각이다”고 전하며 후기를 마무리 했다.

자세한 후기는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 앱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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