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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폰’ 갤럭시노트20, 갤럭시S20 가격 최대 할인에 갤럭시Z 플립, 노트9 재고소진 기획

2020-10-29 10:59:45

‘맘스폰’ 갤럭시노트20, 갤럭시S20 가격 최대 할인에 갤럭시Z 플립, 노트9 재고소진 기획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진가영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가 내년 1월 중 공개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S20 시리즈 보다 화면 주사율이 개선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6일 인도 IT전문매체 91모바일이 공개한 갤럭시S21 시리즈 예상 스펙을 참고하면 갤럭시S21 시리즈는 기존과 동일한 3가지 모델로 세분화 되며 특히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에는 144Hz 주사율이 제공될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은 6.8인치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스냅드래곤875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안드로이드11이 지원될 예정이다. 카메라는 1억 800만 화소 후면 렌즈와 4000만 화소 셀피 렌즈가 장착되며 베젤의 두께가 전작보다 얇아질 전망이다.

갤럭시S21 시리즈에 대한 소식이 전해진 한편 기존 모델인 갤럭시S20, 갤럭시노트20, 갤럭시Z 플립 등의 출고가 및 공시지원금이 크게 조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재고소진을 서두르기 위한 통신3사 및 제조사의 전략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맘스폰’에서는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을 각 30만원대, 40만원대, 50만원대 특가로 판매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더불어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의 가격을 각 30만원대, 50만원대로 제공하고 갤럭시노트10 시리즈와 갤럭시S10 5G 모델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갤럭시A90, 갤럭시A51 등을 추가결제금 없는 현금가 무료로 할인한다.

이 외에도 LTE 스마트폰의 재고정리를 위해 갤럭시Z 플립 모델을 10만원대로 할인하고 갤럭시S10 플러스 모델과 갤럭시노트9 모델은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갤럭시A31, 갤럭시S9, 아이폰X 등을 100% 할인된 공짜폰으로 판매한다.

‘맘스폰’ 관계자는 “갤럭시S20, 갤럭시노트20, 갤럭시Z 플립 등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이 최대로 인하된 지금 구매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며 갤럭시노트9, S10 플러스 등 LTE 모델의 재고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니 소진 전 서두르는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이벤트 소식 및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맘스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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