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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딩은 삶의 활력소”...치어리더 김해리, 스쿼트걸 출연

2020-09-03 08:00:00

아홉 번째 스쿼트컬에 출연한 치어리더 김해리. 사진=스쿼트걸이미지 확대보기
아홉 번째 스쿼트컬에 출연한 치어리더 김해리. 사진=스쿼트걸
[로이슈 진가영 기자] 치어리더 김해리가 스쿼트 챌린지 인터뷰에 출연한다.

스쿼트걸은 스타들이 ‘스쿼트 챌린지’에 도전하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평소 팬들이 궁금해 한 이야기부터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스쿼트걸이 직접 들려준다.

아홉 번째 스쿼트걸은 치어리더 김해리다.

김해리는 농구와 핸드볼, 축구, 야구를 거친 치어리더다. 프로야구 수원 KT위즈 응원단 치어리더로 데뷔해 안양 KGC인삼공사 남자프로농구단, 인천 신한은행 에어버드 여자프로농구단에서 활동했다. 지금은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K리그 전남드래곤즈 치어리더다.

팬들은 김해리를 ‘댄스천재’로 부른다. 그녀도 댄스 사랑이 남다르다. 공식 SNS와 유튜브에 댄스커버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오는 10월에는 가수 데뷔도 계획하고 있다.

그녀는 “춤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어요”라며 “고등학생 때 학교에 댄스동아리가 없어서 직접 만들어 1기 회장을 맡기도 했어요”라고 웃으며 설명했다.

김해리는 춤을 좋아했던 자신이 치어리더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차분하게 설명했다. 치어리딩이 그녀에게 열정과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는 이야기였다.

그녀는 “우연히 배구경기를 보러 갔는데 치어리더 분들이 시원하게 춤을 추시고 열정적으로 응원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팀 단장님을 찾아가 공식적으로 오디션을 보고 합격해서 지금까지 치어리더 활동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치어리딩은 그녀에게 ‘삶의 활력소’였다.

김해리는 “응원을 하면서 팬분들에게 응원을 다시 받는 느낌이에요”라며 “팬과 치어리더가 경기장에서 하나 된 모습은 어느 누가 봐도 아름답다고 생각해요”라고 표현했다.

스쿼트걸 김해리편 티저는 3일 나온다. 오는 7일부터는 인터뷰 영상을 시작으로 챌린지 영상까지 차례대로 업로드된다. 영상은 유튜브 ‘스쿼트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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