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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 위한 의료 봉사활동 치매25시 '매주 진행하고 있어'

2020-09-02 1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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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우리나라 총 인구수 5,178만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5.7%인 813만명, 80세 이상은 233만명으로 통계 결과가 나왔다. 2040년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보다 더 노인들의 건강 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해봐야 하는데, 특히 발병률이 높은 치매의 경우 80세 이상의 30%, 85세 이상은 50%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한의사들의 모임인 ‘치매25시’가 치매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매주 무료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포동역 다스름한의원 임종필 한의사를 주축으로 하는 치매25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65세 이상 노인 누구에게나 치매와 중풍 예방을 위한 금침을 무료로 놔주고 있다. 금침은 한국한방연구원치매팀의 세계적인 치매 치료(인지개선) 연구 논문과 한의사들의 오랜 임상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본 활동은 주식회사 에이앤메디컬에서 금침(해품) 후원으로 진행되는 순수한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현행법상 한의원 내 봉사 진료비 무료 행위가 불가하므로 최소 법정 진료비는 개인 부담하고 있다. 특히 치매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금침 무료 봉사는 해당 봉사활동이 세계에서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포동역 다스름한의원 임종필 한의사는 “치매는 무엇보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때문에 치매25시는 매주마다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25시의 무료 치매 예방 금침은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밴드 ‘치매25시’를 통해 알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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