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듀이트리’가 ‘더 클린 랩 옴므 선인장 올인원’의 랄라블라 100여개 매장 입점 소식을 전했다. 해당 제품은 스킨과 로션, 에센스를 하나로 묶은 3 in 1 타입의 남성 올인원 제품으로 피부의 칙칙함을 완화해주고 피부 건조와 주름, 탄력에 대한 고민을 덜어준다.

강한 모래 바람과 오랜 건조를 견뎌내는 사막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더 클린 랩 옴므 선인장 올인원’은 보검선인장추출물, 바오밥나무씨추출물, 사막장미잎세포추출물로 구성된 복합 추출물을 함유해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감을 선사한다. 알로에보다 약 5배 이상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는 선인장 추출물이 피부에 오래도록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해주고,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염증완화제로 사용된 바오밥나무씨 추출물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유지와 피부결을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뛰어난 수분 유지력을 가진 사막장미잎세포 추출물이 함유되어, 남성 스킨케어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피부 탄력 저하와 건조함 등으로 고민하는 남성 소비자들이 더 클린 랩 옴므 선인장 올인원을 통해 피부 개선에 대한 답을 찾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이번 랄라블라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하여 남성 소비자들에게 듀이트리 옴므 라인에 대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