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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 ‘100% 리사이클 에디션’ 출시

2020-08-25 08:20:40

이딸라, ‘100% 리사이클 에디션’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딸라(Iittala)’가 세계 최초로 재활용 유리만을 사용해 제작한 ‘100% 리사이클 에디션(Recycled Edition)’을 출시한다.

이딸라는 북유럽 디자인의 선구자로 자연 친화적이며 오래도록 지속되는 디자인(Timeless Design) 제품을 생산해왔다. 2019년 이딸라는 세계 최초로 100% 재활용 유리를 사용해 ‘라미 텀블러’를 제작했고, 이어서 올해는 이딸라의 상징적인 디자인 제품으로 확장해 리사이클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 ‘100% 리사이클 에디션’은 알토 화병, 알토 캔들홀더, 가스테헬미 텀블러, 가스테헬미 캔들홀더, 라미 텀블러 등 총 5종이다. 모두 이딸라의 유리에 대한 전문성과 장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난이도의 정제 작업을 거쳐 생산되며, 재활용 공정상 생길 수 있는 기포나 유리 본연의 색채를 그대로 살려 제품마다 각기 특별한 빛깔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원재료에 따라 은은한 녹색부터 바다를 연상시키는 파란색까지 맑고 독특한 유리 색상을 띤다. 재활용 유리임에도 새 원료를 사용한 제품과 동일하게 내구성이 뛰어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딸라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 철학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철학을 기반으로 ‘100% 리사이클 에디션’은 핀란드의 이딸라 유리 공장에서 나온 순수한 재활용 유리를 소재로 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재활용 유리 소재 제품 하단에는 이딸라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는 ‘RECYCLED’ 각인을 새기고 특별한 로고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한 ‘플라스틱 프리(Plastic Free)’를 실천하기 위해 재사용 가능한 판지 상자를 포장재로 사용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이행하고 있다.

재활용 유리로 만든 이딸라의 한정판 ‘100% 리사이클 에디션’은 전국 이딸라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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