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기록적인 장마가 끝난다는 소식에 외부 활동을 준비하는 운전자들의 차량 점검도 바빠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서세종점 매장에서 직원이 타이어 점검 위해 방문한 고객 차량 타이어 점검 후 공기압을 보충해 주고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서세종점 매장에서 직원이 타이어 점검 위해 방문한 고객 차량 타이어 점검 후 공기압을 보충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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