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연구는 2020년 5월부터 3년간 김아람 교수가 연구 책임자를 맡아 패혈증 연구의 권위자인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면역학 교실 박영민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아람 교수는 “재발성 방광염은 예방법이 없어 항생제 남용으로 인한 내성이 생기게 된다”며 “내성 위험성이 없는 항생제를 개발하고 세포 내로 투과시키는 기술을 접목해 더 효과적인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도록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아람 교수는 2019년에도 ‘난치성 방광 질환에 대한 치료 기술 개발’을 주제로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줄기세포학교실 조쌍구 교수 연구팀과 함께 한국연구재단 국책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 또, 지난 5월 6일부터 대학병원 최초로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인성방광 클리닉을 개설해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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