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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트스튜디오, 2020 S/S 신상 ‘완판’

2020-03-20 15:03:58

[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니커즈 브랜드 ‘림트스튜디오(LimtStudio)’의 2020 S/S 시즌 신상품 라인업이 ‘데일리 잇템’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림트 캔버스 로우’의 경우, 일명 ‘강민경 신발’로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한 달도 채 안돼 1차 물량이 완판된 상태다.

오프라인 유통 대신 온라인 판매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더블유컨셉, 29cm 등 2030세대 젊은 여성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편집숍에 입점해 호응을 얻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셀럽들의 착용 이미지와 유럽 스트릿 패션 피플들의 화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스니커즈 하나로 스타일에 특별함을 더한다는 점을 부각시킨 것이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통했다는 설명이다.

신상품 중 ‘림트 캔버스 로우’는 일상복도 느낌 있게 소화하는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착용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에반’, ‘오스틴’ 등 가죽 소재 제품 또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다수의 명품 브랜드가 사용하는 이태리 천연 가죽 브랜드 마스트로또(MASTROTTO)의 가죽 소재로 제작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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