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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밀스,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경북 지역에 간편식 그래놀라 바 지원

2020-03-05 15:01:58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겐다즈와 네이처밸리의 모기업인 미국 식품회사 제너럴밀스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에 간편 대용식 그래놀라 바 총 1만여 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너럴밀스는 코로나19 재난 위기 상황 대응으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울 만큼 밤낮없이 고군분투하는 관련 시설 근무자들과 자가 격리자, 취약계층을 위해 간편하게 한 끼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그래놀라 바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제너럴밀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밤낮없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관계자분들과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계신 대구, 경북 지역시민분들께 힘을 보태기 위해 식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제너럴밀스는 기업시민으로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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