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edm유학센터에 따르면 최근 대입 준비생 사이에서 풍부한 학습 기회를 쌓고 글로벌 인맥, 해외 취업까지 노릴 수 있는 해외대학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고교 내신 5~6등급이거나 공인영어점수가 없는 학생도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2020년 9월, 2021년 1월에 해외 명문 대학에 입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와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 QS세계대학순위 상위권에 있는 해외 명문 대학도 지원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에 현재까지 8609건의 해외대학 합격 건수를 보유한 edm유학센터가 학생, 학부모를 위해 해외대학진학 무료 방문 상담을 제공한다. edm유학센터의 전문 컨설턴트가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해주며 지원 전공 및 목표대학 컨설팅, 입학전형 선택, 학교와 학과 관련 정보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방문 상담만 받아도 해외대학진학을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수능 수험표를 지참하고 방문상담을 받으면 CU 모바일 상품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고교 성적표를 소지하고 방문할 경우 2020년 9월, 2021년 1월에 희망하는 학교에 입학 가능한지를 확인할 수 있는 ‘해외대학 합격 진단 무료이용권’이 제공된다고 알려졌다.
또, 방문상담만 받아도 edm아이엘츠 인강 10% 할인권이 제공되며 edm아이엘츠의 온라인 Kings ALL 프리패스 상품도 50% 특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당일 현장에서 학교를 등록할 경우 edm아이엘츠 강남 본원 현장 강좌를 10% 할인해준다. 해당 혜택은 모두 중복으로 적용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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